금천구, 대형종합병원 건립 기공식 개최

종합 / 김정태 기자 / 2022-04-09 15: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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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훈 금천구청장(사진 왼쪽 세 번째)이 대형종합병원 건립 기공식에서 테이프커팅식에 참여하고 있다. 금천구청 제공 

 

[금천구민신문 김정태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4월 9일 의료법인 우정의료재단과 시흥동 996 일원에서 ‘대형종합병원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은 건축허가 부지 내에서 유성훈 금천구청장을 비롯해 주민 2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종합병원은 지하 5층~지상 18층, 연면적 175,818㎡, 총 810병상 규모다. 주요시설을 살펴보면 △ 지하 1~5층은 주차장, 편의시설 △ 1층~4층은 외래진료실, 검사실, 문화공간 △ 5층~6층은 수술실, 중환자실, 연구실, 하늘정원 △ 7층~17층은 입원 병동 △ 18층은 옥상층으로 건립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대형종합병원 건립사업은 금천구의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고, 튼튼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무엇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우리 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다”라며, “우정의료재단, 서울시 그리고 관련 부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대형종합병원 건립이 조속히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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