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훈 금천구청장, 초등학교 등교 지도 나서

자치행정 / 박민선 기자 / 2022-03-17 14: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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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등교 지도하는 유성훈 금천구청장. 금천구청 제공

 

[금천구민신문 박민선 기자] 금천구가 지역 모든 초등학교에 안전지킴이를 배치해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에 나섰다.

3월 17일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가산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교통시설을 점검하고, 안전지킴이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금천구는 지역 18개 초등학교에 ‘초등학교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250명을 배치했다. 이들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횡단보도 등 주요 지점에서 교통안전 지도 활동을 하며, 등하굣길 안전을 책임진다.

초등학교 등하굣길 안전지킴이는 금천구에서 추진하는 어르신 일자리사업인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추진기관인 금천시니어클럽과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에서 파견된 지역 어르신들로 구성됐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안전지킴이들의 교통지도를 통해 등하교 시 교통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통학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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