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새마을부녀회, 장바구니 사용장려 캠페인

행사 / 김정태 기자 / 2020-08-20 13: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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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시장 상인회와 ‘일회용 비닐봉투 줄이기 업무협약’ 체결
▲ 금천구새마을부녀회가 시흥5동 은행나무시장에서 지난 18일 1회용 비닐봉투 줄이기를 위한 ‘장바구니 사용 장려 캠페인’을 진행했다. 금천구청 제공 

 

[금천구민신문 김정태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구새마을부녀회(회장 조윤례)가 지난 18일 은행나무시장 상인회와 ‘일회용 비닐봉투 줄이기 자발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은행나무시장에서 ‘장바구니 사용 장려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통시장의 비닐봉투 사용 문제에 대한 인식 공유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차원에서 부녀회 회원 12명만 참여하는 소규모 행사로 진행됐다.

새마을부녀회는 이날 장바구니 사용에 대한 동참을 유도하고,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 시장 방문객들이 비닐봉투 없이 구매한 물품을 가져오면 장바구니를 무료로 나눠주는 캠페인을 벌였다.

오는 21일에는 현대시장 상인회와 장바구니 사용 장려 협약을 체결하고, 현대시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윤례 새마을부녀회장은 “재사용 가능한 장바구니 사용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통해 생활쓰레기를 줄이고 깨끗한 금천구를 만드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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