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청소년 뮤지컬 레미제라블, 8번째 공연 영상 상영회 개최

교육/문화 / 박민선 기자 / 2022-03-18 10: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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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선보이는 열정의 뮤지컬 ‘레미제라블’
▲ 제8기 금천 청소년 뮤지컬 레미제라블 연습 장면. 금천구청 제공 

 

[금천구민신문 박민선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 청소년 뮤지컬 ‘레미제라블’ 공연영상 상영회를 3월 18일 오후 7시, 3월 19일 오후 1시 총 2회에 걸쳐 금천뮤지컬센터 금천예술극장에서 개최한다.

금천구가 주최하고 서경대 문화예술센터가 주관하는 ‘금천 청소년 뮤지컬 레미제라블’ 사업은 학년 전환기 진로교육 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는 금천구의 대표적인 지역특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금천구는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하는 공연을 위해 지난해 11월 지역 청소년과 서울 및 경기 일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오디션을 거쳐 배우 39명과 제작진 5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 동안 강도 높은 연습 과정을 거쳐, 지난 2월 25일~26일 이틀간 공연 영상을 촬영했다. 청소년들은 영상을 통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주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상영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안전 문제로 참여 학생, 학부모, 제작진 등 최소한의 인원으로만 개최한다. 일반 관람은 진행하지 않고, 실시간 유튜브를 통해 공연 영상 및 상영회 현장을 송출한다.

금천구는 상영회 후 주민들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금천구 유튜브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다.

총감독인 최은정 교수(서경대 문화예술센터 부센터장)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예술과 기술이 만나는 융·복합적 공연 방식에 도전해 청소년들이 예술 분야의 포괄적인 구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해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우리 청소년들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라며, “특히 지난해 11월 개관한 금천뮤지컬센터에서 청소년들이 뮤지컬 레미제라블을 직접 준비해 공연하며 즐기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남다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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