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교통장애인연합회, 사랑의 나눔 실천

기관/단체 / 김정태 기자 / 2020-12-24 1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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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취약계층에 150만원 상당의 전기요 50장 후원
▲ (사)대한교통장애인연합회에서 지난 21일 금천구 지역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기요 50장을 후원했다. 금천구청 제공 

 

[금천구민신문 김정태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21일 (사)대한교통장애인연합회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150만원 상당의 전기요 50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날 오후 15시 30분 금천구청 광장에서 (사)대한교통장애인연합회와 전달식을 갖고, 기탁 받은 전기요 50장을 지역 취약계층 및 장애인들에게 전달했다.

‘(사)대한교통장애인연합회’는 교통사고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교육사업, 교통사고 줄이기 홍보사업, 교통장애인 가족돕기 운동사업, 교통사고 장애인 장학사업 등 교통장애인들의 복지증진과 권익옹호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목도리, 온열매트, 선풍기, 전기요 등을 기탁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송병헌 대한교통장애인연합회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해마다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연합회에 감사드리며, 연합회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취약계층과 장애인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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