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활동, 국정감사활동 등 12개 의정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 및 선정

▲ 최기상 국회의원.

 

[금천구민신문 김정태 기자] 최기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금천)이 법률소비자연맹(사법·입법 감시 법률전문 NGO)에서 선정한‘제21대 국회 제2차년도 우수국회의원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법률소비자연맹은 1년간의 의정활동을 입법활동, 국정감사활동, 대정부질의 등 12가지 항목으로 평가해 종합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받은 국회의원에게‘헌정대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최근 제21대 국회 제2차년도(2021. 5. 30.~2022. 5. 29.) 헌정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최기상 의원은 지난 1년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운영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정치적 쟁점을 해결함과 동시에 사회적 약자들의 권리와 안전 보호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기상 의원은 “지난 1년 동안의 의정활동을 우수하게 평가받아 매우 기쁘다”며 “후반기 국회에서도 민생 현장에서 국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기상 의원은 지난 2년의 의정활동 동안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 의원상(2021년도)’과 제23회 백봉신사상‘신사의원 베스트 10’, 쿠키뉴스의 ‘2020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청소년 선플SNS기자단의 ‘제8회 아름다운 말 국회의원 선플상’, 일치를위한정치포럼과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제9회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모범언어상)’, 그리고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의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의원상)’등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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