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제1회 금천미래과학교실 수료식 개최

자치행정 / 최원화 기자 / 2021-02-26 09: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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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동 휴머노이드 허브에서 초등학생 99명 대상 온라인 과학교실 운영
▲ 가산동 휴머노이드 허브에서 23일 ‘제1회 금천미래과학교실’ 온ㆍ오프라인 수료식이 개최됐다. 금천구청 제공 

 

[금천구민신문 최원화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3일 가산동 휴머노이드 허브에서 ‘제1회 금천미래과학교실’ 온오프믹스 수료식을 개최했다.

‘금천미래과학교실’은 금천구가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증진시켜 4차 산업시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수료식은 반별 대표 4명만 참석하고, 나머지 학생들은 온라인으로 접속하는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는 겨울방학기간인 지난해 12월 22일부터 2월 24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초등학교 3학년~6학년 학생 총 9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실시간 쌍방향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 과학과 기술을 재미있게 접해볼 수 있도록 태엽로봇 만들기, 빛을 피해 움직이는 로봇 만들기, 공기청정기 만들기 등 과학체험 키트를 활용했다.

또, 온라인 교육으로 인해 학생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총 4반으로 나눠 반별 담임제를 운영, 학생의 질문에 바로 응답하고 수시로 소통 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과학이 재미없다고 생각했는데 수업을 들으면서 재미있어지고 계속해서 수업을 듣고 싶다”, “마스크를 잘라볼 기회가 없었는데 공기청정기 만들기 수업에서 마스크의 구조를 알게 되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실생활에 유익한 만들기 실습이라 좋았다”며 다음 수업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구는 올해도 방학기간을 이용해 제2회 금천미래과학교실을 진행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앞으로도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갖고 자신의 소질을 계발하고 탐구하면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교육 사업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사회를 이끌 창의적인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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